Tuesday, 30 October 2018

씨티 비치가 놀러 갔던것 포스팅



벌써 작년 크리스마스...ㅋ 에 놀러 갔던 씨티비치 관련 포스팅 입니다

퍼스 근교 해변 이라고 하면 프리멘틀이랑 스카보로 이 두곳 해변이 유명한데요

작년 크리스마스엔 사람들이 너무 붐빌가봐 일부러 좀 덜붐비는 곳 찾다 보니 가게된 곳인데요

스카보로 비치 바로 아랫쪽에 위치한 곳 입니다



모래 해변에 물 깨끗한 편 입니다

눈이 음란한..


호주 해변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바베큐 시설을 일찍가서 선점한 덕에 ㅎㅎㅎ 고기 구워서 맛나게 먹고 놀았습니다



해변 옆으로 산책로와 예술 작품 입니다



작품명: 문명과 비문명인의 조우


 작품명: 노인과 바다

더운 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역시 해변에서 하루 종일 보내고 저녁까지 먹고 마시고 놀다 들어 가는게 답이네요

11월이 년말이 다가 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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